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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어디까지 진행됐는지가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개봉동에서 오시는 광명사거리 치과의 단계별 치주염 치료 가이드

치주염은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스케일링으로 해결되는 경우와 잇몸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정확히 구분하고, 재발을 막는 관리법까지 광명사거리 치과에서 안내합니다.
Aug 28, 2026
치주염, 어디까지 진행됐는지가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개봉동에서 오시는 광명사거리 치과의 단계별 치주염 치료 가이드
Contents
치주염, 치은염과 무엇이 다른가요?치주낭 깊이로 보는 치주염 단계치주염이 있어도 치료하면 안 되는 경우치주염 단계별 치료법 비교치주염 치료 병원 선택 시 확인할 기준자주 묻는 질문📍 서울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

결론: 치주염은 '잇몸 염증'이 아닌 '치조골 파괴 질환'입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단계를 넘어,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녹기 시작하면 스케일링만으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치주낭 깊이와 골소실 범위에 따라 치료 단계가 나뉘며, 조기에 정확히 진단받을수록 자연치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 치은염과 무엇이 다른가요?

치은염과 치주염은 흔히 혼용되지만 병소의 깊이가 다릅니다. 치은염은 염증이 잇몸 점막에 국한된 상태로, 원인인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반면 치주염은 염증이 치주인대와 치조골까지 침범한 상태입니다. 한번 파괴된 치조골은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으며, 치료 후에도 잃어버린 뼈 높이가 원상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치료 계획 수립의 출발점입니다.

치주낭 깊이로 보는 치주염 단계

치과에서 치주 탐침으로 측정하는 '치주낭 깊이(Probing Depth)'는 치주염 진행 정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건강한 잇몸의 탐침 깊이는 1~3mm 수준입니다. 4~5mm 구간은 초기~중등도 치주염에 해당하며, 치석 제거와 치근면 활택술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mm 이상이 되면 기구가 닿기 어려운 깊이로 잇몸 판막을 열고 직접 처치하는 치주수술이 필요해집니다. 탐침 검사와 함께 방사선 사진으로 골소실 패턴(수평형·수직형)을 확인해야 치료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치주염이 있어도 치료하면 안 되는 경우

치주염 진단을 받았더라도 아래 상황에서는 치료 순서와 방법을 반드시 조정해야 합니다.

  • 혈액희석제(항응고제) 복용 중인 경우 — 와파린·아스피린 등을 복용 중이라면 치주수술 전 내과 주치의와 약물 조정을 협의해야 합니다. 무단 중단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당뇨 환자 — 당화혈색소(HbA1c)가 기준 이상으로 높은 상태에서는 치주 조직 회복이 지연되고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 안정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골다공증 치료제(비스포스포네이트) 장기 복용자 — 치주수술 시 약물 관련 악골괴사(MRONJ) 위험이 있어, 복용 기간과 약제 종류에 따라 치료 방식을 달리 설계해야 합니다.

  • 급성 농양 상태 — 급성 치주농양이 활성화된 시기에는 치주낭 소파 같은 근본치료보다 배농과 항생제 처방으로 급성기를 먼저 가라앉힌 뒤 본 치료를 진행합니다.

  • 치주낭이 너무 깊고 골지지가 전혀 남지 않은 치아 — 잔존 골지지가 극히 낮아 치료 후에도 치아 기능 유지가 불가능한 경우, 해당 치아의 발치와 임플란트 계획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치주염 단계별 치료법 비교

단계

치주낭 깊이

주요 치료

치료 목표

치은염

1~3mm

스케일링·구강위생 교육

염증 제거, 완전 회복 가능

초기 치주염

4~5mm

치근면 활택술(SRP)

치주낭 깊이 감소, 골소실 중단

중등도 치주염

5~7mm

SRP + 치주판막수술 고려

직접 소파, 잔존골 보호

중증 치주염

7mm 이상

판막수술 + 골이식·재생술

골재생, 발치 최소화

말기 치주염

골지지 소실

발치 후 임플란트 계획

저작 기능 회복

치주염 치료 병원 선택 시 확인할 기준

확인 항목

중요한 이유

치주낭 탐침 검사 시행 여부

단계 분류 없이는 치료 계획 수립 불가

방사선 골소실 분석 포함 여부

수평형·수직형 골소실에 따라 치료법 상이

SRP 후 재평가 일정 안내

4~8주 후 재측정으로 수술 여부 결정

전신 질환 연계 상담 가능 여부

당뇨·혈압·복용약이 치주 예후에 직접 영향

유지치료(SPT) 프로그램 제공 여부

치주염은 치료 후 관리 여부가 재발률 좌우

자주 묻는 질문

Q. 잇몸에서 피가 나는데 치주염인가요?

잇몸 출혈은 치은염의 대표 증상이기도 하지만, 치주염으로 진행된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출혈 자체만으로 단계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치주낭 탐침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통해 골소실 여부를 확인해야 치은염인지 치주염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출혈이 반복된다면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치주염 치료 후 잇몸이 내려간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있나요?

치주치료 후 잇몸 부기가 가라앉으면서 치아가 더 길어 보이고 치은이 내려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로, 붓기로 인해 올라와 있던 잇몸이 정상 위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단, 치조골이 실제로 소실된 경우에는 치은도 함께 퇴축된 상태이므로, 치료 전 충분한 설명을 통해 예상 변화를 미리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받았는데도 치주염이 생길 수 있나요?

정기 스케일링은 치은연상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지만, 치주낭 안쪽(치은연하)에 쌓인 치석은 일반 스케일링으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흡연, 당뇨, 유전적 소인, 교합 스트레스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하면 위생 관리를 잘 해도 치주염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 시 치주낭 측정을 함께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Q. 치주수술을 받으면 치아가 약해지지 않나요?

치주수술은 잇몸을 열어 치석과 염증 조직을 직접 제거하고, 필요한 경우 골재생 처치를 동반합니다. 수술 자체가 치아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계속 진행되는 염증과 골파괴를 멈춰 치아 지지를 유지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수술 후 적절한 유지치료를 병행하면 치아 기능을 장기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치주염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나요?

치주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있는 만성 질환입니다. 초기 치료(스케일링·SRP·수술)로 질환을 조절한 뒤, 3~6개월 간격의 유지치료(Supportive Periodontal Therapy)를 지속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핵심입니다. 유지치료를 중단한 환자와 꾸준히 받은 환자 사이에는 수년 후 치아 잔존율에서 차이가 나타난다는 임상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 서울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

주소: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976, 5층
교통: 7호선 광명사거리역 9번출구 앞
개봉동에서 오시는 길: 7호선 탑승 후 광명사거리역 9번출구 앞 도보 이동
전화: 02-6013-2828
주차: 해솔타워(광명로 896) 자주식 주차 가능, 주차권 데스크 문의
예약: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 이상훈 대표원장 — 치과보철과 전문의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사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교수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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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치은염과 무엇이 다른가요?치주낭 깊이로 보는 치주염 단계치주염이 있어도 치료하면 안 되는 경우치주염 단계별 치료법 비교치주염 치료 병원 선택 시 확인할 기준자주 묻는 질문📍 서울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

서울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점 대표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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