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근단염증으로 뿌리끝에 고름주머니가 생겼다는데 어떻게 치료하나요? — 소하동 치과의 근관치료와 치근단절제술

치근단염증(치근단병소)의 원인과 증상, 근관치료부터 치근단절제술까지 단계별 치료방법을 소하동 서울더굿모닝치과가 설명합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보는 진단법과 예후까지.
May 19, 2026
치근단염증으로 뿌리끝에 고름주머니가 생겼다는데 어떻게 치료하나요? — 소하동 치과의 근관치료와 치근단절제술
결론: 치근단염증은 치아 뿌리 끝에 생기는 염증성 병변으로, 대부분 근관치료로 해결되며 재발하거나 낭종이 큰 경우 치근단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정기검진 시 방사선 사진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근단염증이란 무엇이고 왜 생기나요?

치근단염증(Periapical lesion)은 치아 뿌리 끝부분인 치근단 주위에 발생하는 염증성 병변입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뿌리 끝에 둥근 그림자로 나타나며, 크기에 따라 치근단육아종, 치근단낭종 등으로 분류됩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충치 방치: 세균이 치수까지 침투하여 신경 괴사
  • 외상: 치아에 충격을 받아 신경이 손상된 경우
  • 불완전한 신경치료: 근관 내 세균이 남아있는 경우
  • 치아 균열: 미세한 금을 통해 세균이 침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타과에서 의뢰된 전신질환자의 치근단염증 케이스를 다수 경험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염증 진행이 빨라 조기 발견이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치근단염증의 증상과 진단방법은?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행단계 주요 증상 검사 소견
초기(급성) 저작 시 통증, 치아 들뜬 느낌 타진 반응 양성
중기(만성) 간헐적 불편감, 잇몸 부종 방사선 투과상 관찰
진행기 치은 누공(고름 나오는 구멍) 형성 병소 크기 증가

진단은 방사선 검사가 필수입니다. 치근단 주위에 나타나는 방사선 투과상의 크기와 형태를 평가하며, 필요시 CBCT(3차원 CT)로 정밀 진단합니다. 전기치수검사로 신경 생활력을 확인하고, 타진검사로 염증 정도를 파악합니다.

치근단염증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즉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 급성 증상 발현: 심한 통증, 안면부 부종이 있는 경우
  • 전신 증상 동반: 발열, 림프절 종창이 나타나는 경우
  • 병소 크기 증가: 정기검진 시 병변이 커지는 것이 확인된 경우
  • 인접 치아 영향: 옆 치아까지 염증이 파급될 위험이 있는 경우
  • 상악동 근접: 위턱 어금니에서 상악동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 경우

서울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에서는 응급의학과 교수님이 자문의로 계셔서, 급성 염증으로 인한 전신 합병증 위험을 신속히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근관치료로 치근단염증이 낫나요?

대부분의 치근단염증은 적절한 근관치료로 치유됩니다. 성공률은 병소 크기와 치료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병소 크기 1차 근관치료 성공률 재근관치료 성공률 평균 치유기간
5mm 이하 85-90% 70-75% 6-12개월
5-10mm 75-80% 60-65% 12-18개월
10mm 이상 60-70% 50-55% 18-24개월

근관치료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염된 신경조직 제거
  2. 근관 내 철저한 소독과 세척
  3. 수산화칼슘 등 약제로 근관 내 드레싱
  4. 증상 소실 확인 후 최종 충전
  5. 크라운 등 보철물로 치아 보강

소하동 지역에서 재근관치료가 필요한 경우, 미세현미경과 초음파 기구를 활용한 정밀 치료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치근단절제술은 언제 필요한가요?

근관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치근단절제술(Apicoectomy)을 고려합니다. 이는 잇몸을 절개하여 염증조직과 뿌리 끝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치근단절제술 적응증:

  • 근관치료 실패 후 재치료도 효과가 없는 경우
  • 치근단 낭종이 10mm 이상으로 큰 경우
  • 근관 내 기구 파절로 통상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 치근단 부위에 이물질이 존재하는 경우
  • 해부학적으로 복잡한 근관 구조를 가진 경우

수술 과정은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며, 병소 제거 후 역충전(MTA 등)으로 근관을 봉쇄합니다. 수술 시간은 30분-1시간이며, 봉합사는 7-10일 후 제거합니다.

치근단염증 치료 후 관리와 예후

치료 후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수입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병소 크기 변화를 추적하며, 다음 일정으로 내원합니다:

  • 치료 후 3개월: 초기 치유 반응 확인
  • 6개월: 병소 크기 감소 여부 평가
  • 12개월: 골재생 정도 확인
  • 이후 연 1회 정기검진

일상생활 주의사항:

  • 치료 직후 2-3일간 해당 부위로 씹지 않기
  • 구강위생 철저히 유지 (치실, 치간칠솔 사용)
  •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태 관리
  • 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

치근단염증 재발을 막는 방법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원인 제거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정확한 근관치료: 근관 내 세균을 완전히 제거
  2. 적절한 보철물: 치관부 미세누출 차단
  3. 교합 조정: 과도한 저작압 방지
  4. 구강위생 관리: 2차 감염 예방
  5. 정기검진: 조기 발견과 대처

보철과 전문의로서 근관치료 후 크라운 제작 시, 변연 적합성을 정밀하게 맞춰 세균 침투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Q. 치근단염증이 있는데 통증이 없어도 치료해야 하나요?

네, 무증상이어도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염증은 언제든 급성으로 전환될 수 있고, 방치 시 주변 조직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신질환자는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Q. 치근단절제술 후 재발할 수 있나요?

재발 가능성은 약 10-15% 정도입니다. 수술 부위 감염, 불완전한 병소 제거, 치아 균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면 추가 치료로 해결 가능합니다.

Q. 임신 중에도 치근단염증 치료가 가능한가요?

임신 중기(4-6개월)에는 응급 치료가 가능합니다. 통증이나 부종이 심한 경우 태아에게 더 해로울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와 협진 하에 안전하게 치료합니다. 방사선 촬영은 납 보호대를 착용하고 최소화합니다.

Q. 치근단염증이 있는 치아도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가요?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즉시 식립이 어렵습니다. 발치 후 염증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고 2-3개월 치유 기간을 거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골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Q. 치근단염증과 치주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치근단염증은 치아 뿌리 끝에서 시작되는 염증이고, 치주염은 잇몸에서 시작되는 염증입니다.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두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서울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 안내

치근단염증으로 고민이신 소하동 주민분들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7호선 광명사거리역 9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미세현미경을 활용한 정밀 근관치료와 3D CT 진단으로 치근단 병소를 정확히 평가합니다. 첫 진단부터 치료 완료까지 원장이 직접 진료하며, 응급상황 대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합니다.

온라인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3/bizes/1551337

✍️ 글쓴이: 이상훈 원장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보철과 박사과정 수료
전신질환을 동반한 고위험 환자의 근관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재근관치료와 치근단절제술을 포함한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것을 치료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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