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임플란트 주위염증, 임플란트에서 냄새·고름이 나요 (Peri-implantitis)
Apr 03, 2026
핵심 요약
✓ 임플란트 주변에서 냄새·고름·출혈이 발생하면 임플란트 주위염증(Peri-implantitis)을 의심해야 합니다
✓ 초기(주위점막염) 단계에서 발견하면 비수술적 치료로 회복 가능합니다
✓ 진행되면 임플란트 주변 뼈가 파괴되어 재수술이나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유지관리와 전문적인 임플란트 세정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 보철과 전문의의 임플란트 상부 구조 설계가 염증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증(Peri-implantitis)이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 주위염증은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유사하지만,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어 염증이 뼈로 더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과보철과 전문의로서 수백 건의 임플란트 보철을 직접 설계하고 유지관리한 경험에서, 임플란트 상부 구조(보철체·얰버트먼트)의 설계가 염증 발생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임플란트 식립만큼 보철 설계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 주위염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세균성 플라그 축적입니다. 그러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 구강 위생 부족: 임플란트 주변 칫솔질이 불충분하면 세균막이 형성됩니다
- 정기 검진 누락: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통증 신호가 늦어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흡연: 치주질환의 대표적 위험요인으로, 임플란트 주위염증 발생률을 높입니다
- 당뇨: 혈당 조절이 불안정하면 면역 반응이 저하되어 염증 회복이 느려집니다
- 보철 설계 문제: 임플란트와 보철(크라운) 사이 간격이 적절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끼고 세균이 번식합니다
- 과도한 교합력: 이갈이나 부정교합으로 임플란트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뼈 흡수가 촉진됩니다
단계별 증상, 어떤 신호를 놓치면 안 되나요?
임플란트 주위 염증은 주위점막염(mucositis)에서 시작해 주위염증(peri-implantitis)으로 진행됩니다. 두 단계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분 | 임플란트 주위점막염 (Mucositis) | 임플란트 주위염증 (Peri-implantitis) |
침범 범위 | 잇몸(연조직)만 | 잇몸 + 주변 뼈 |
잇몸 출혈 | 칫솔질 시 출혈 | 자발적 출혈·고름 |
냄새 | 경미한 구취 | 지속적 악취·고름 냄새 |
뼈 흡수 | 없음 |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 |
임플란트 동요 | 없음 | 진행 시 흔들림 발생 |
회복 가능성 | 비수술적 치료로 완전 회복 | 뼈 파괴 정도에 따라 다름 |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빠른 진단이 필요합니다: 잇몸이 빨걜게 부어오름, 칫솔질 시 피가 남, 임플란트 주변에서 냄새가 남, 누르면 고름이 나옴, 임플란트가 약간 흔들림.
임플란트 주위염증 치료 방법은?
치료는 염증의 진행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주위점막염) — 비수술적 치료
- 전문가용 임플란트 세정(PMTC): 임플란트 전용 기구로 플라그와 치석 제거
- 항균 요법: 클로르헥시딘 양치액 등 국소 항균 적용
- 구강 위생 교육: 임플란트 주변 칫솔질 방법, 치간칫솔·워터픽 사용법 안내
중기 이상(주위염증) — 수술적 치료
- 판막 박리 후 세정: 잇몸을 열고 임플란트 표면의 염증 조직과 세균막을 제거
- 뼈이식(GBR): 흡수된 뼈 부위에 골이식재와 차폐막을 적용해 뼈 재생 유도
- 임플란트 표면 오염 제거: 레이저나 기계적 방법으로 임플란트 표면의 세균막 제거
말기 — 임플란트 제거
뼈 파괴가 심해 임플란트 고정이 불가능한 경우,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뼈가 회복된 후 재식립을 계획합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전문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증을 예방하려면?
임플란트 주위염증은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첫 상담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장이 직접 진료하는 구조에서 임플란트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 정기 검진: 임플란트 식립 후 3~6개월 간격으로 방사선 촬영과 잇몸 상태 확인
- 전문가 세정: 일반 스케일링과 달리 임플란트 전용 기구로 세정해야 표면 손상을 방지합니다
- 올바른 칫솔질: 임플란트 주변은 부드러운 치간칫솔과 워터픽으로 플라그를 관리합니다
- 금연: 흡연은 임플란트 주위염증의 가장 강력한 위험요인입니다
- 보철 설계 최적화: 음식물이 끼지 않는 보철 형태, 적절한 임플란트-보철 간격 설계가 염증 예방에 기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임플란트에서 냄새가 나면 무조건 주위염증인가요?
냄새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보철과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고, 염증으로 인한 고름 냄새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냄새는 반드시 전문의 진단을 받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증이 생기면 임플란트를 꼭 빼야 하나요?
아닙니다. 초기~중기 단계에서는 비수술적 치료나 수술적 세정으로 임플란트를 살릴 수 있습니다. 뼈 파괴가 심해 고정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제거를 고려합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증 치료 후 재발할 수 있나요?
네, 재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유지관리를 소홀히 하면 염증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 3~6개월 간격으로 전문가 세정과 검진을 받는 것이 재발 방지의 핵심입니다.
임플란트 세정은 일반 스케일링과 다른가요?
다릅니다. 자연치아 스케일링에 사용하는 금속 기구는 임플란트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전용 플라스틱 팀이나 티타늄 기구를 사용해야 하며, 임플란트 유지관리 경험이 풍부한 치과에서 세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임플란트도 주위염증이 생길 수 있나요?
네. 임플란트 식립 후 수년이 지나도 주위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5년 후 발생률이 또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오래된 임플란트일수록 정기 검진이 더욱 중요합니다.
서울더굿모닝치과(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점)
임플란트에서 냄새·고름·출혈 증상이 있다면 빠른 진단이 중요합니다. 서울더굿모닝치과(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점)에서는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임플란트 상부 구조 평가부터 전문가 세정, 염증 치료까지 직접 진료합니다. 7호선 광명사거리역 9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며, 개봉동·구로·철산·광명 지역에서 편리하게 내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훈 원장 | 치과보철과 전문의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임플란트 보철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원장이 직접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임플란트 장기 성공률을 높입니다.
서울더굿모닝치과(더굿모닝치과 광명사거리점) | 7호선 광명사거리역 9번출구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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